강릉 무장공비 사건







장병이든

예비군이든

작전지역에 투입되면

정말 ㅎㄷㄷ 할듯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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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R클럽 댓글105
  • 일요일은쉽니다 2019/01/11 19:36:37

    추천 : 4

    제가 저때 병장1호봉 팔군단 공병대...
  • 답글

    케이투21 2019/01/11 21:13:48

    추천 : 1

    [일요일은쉽니다]저때 공병대에서 사리빗 구하다가 참변당한곳 아닌가요
  • 답글

    배드서퍼스클럽 2019/01/11 21:18:25

    [케이투21]네 표일병 사건... 탈영으로 알려졌다가 나중에 공비가 그 일병 옷입구 사살되서 알려짐.
  • 일요일은쉽니다 2019/01/11 19:37:22

    추천 : 2

    처음 보트로 접수하고 저희부대 렉카차 출동 가보니 잠수함 뉴스에도 렉카차가 나옴 ㅋㅋㅋㅋ
  • OHLL 2019/01/11 19:38:56

    추천 : 3

    저때는 아니지만 강안경계 철책 뚫렸다고 실탄 받아서 예광탄이랑 섞어 넣는데 살면서 처음으로 손떨어봤단 ㄷㄷㄷ
    초소부터 점령하러 차타고 나가려는데 사단장이 훼이크였다고 ㄷㄷㄷ
  • 김재규장군 2019/01/11 19:40:02

    추천 : 3

    이때 친척형네 부대 나갔다가 친척형 포상받아 집에옴 3공수
  • ~사진찍자~ 2019/01/11 19:40:57

    저기 가신 분들 평소 안하던 총기 청소를 그렇게 열심히 했다고...ㄷㄷㄷ
  • 답글

    섬담섬담 2019/01/11 21:45:40

    [~사진찍자~]이라크 보급부대로 파병만가도 말없ㅇ니도 총기수입 열심히하고 방탄모절대 안벗는다고;;
  • 답글

    ll하얀그림자ll 2019/01/11 22:13:33

    [섬담섬담]이라크 초기에 다녀왔습니다.
    자다가 박격포 떨어지는 소리에 비상도 걸려봤구요..
    근데 생각보다 안전했어요!
  • NikonUser 2019/01/11 19:40:59

    추천 : 15

    제가 12사단 99년도 군번인데...
    군복무 당시 강릉무장공비 소탕작전에 투입된 저희부대 중사에 들었던 얘기중에...

    작전 펼치면서 무장공비보다 더 무서웠던 건....뒤에 따라오는 아군이 뒤에서 오발로 쏠까봐 후덜덜했었다는..ㄷㄷㄷㄷㄷ

    그만큼 긴장감이 있었겠쥬..
  • 답글

    에스와이.C 2019/01/11 20:24:26

    추천 : 1

    [NikonUser]실제로 사고있었어요...당시 상황실 막내였...
  • 답글

    수원노군 2019/01/11 20:40:53

    [NikonUser]반갑습니다.
    12사단 99년 11월 군번.
    정비대대에서 근무했습니다. ^^
  • 답글

    미스디카에이전시 2019/01/11 21:19:28

    [NikonUser]밤 근무중 무슨 소리나면 무서워 앞도 안보고 사격했다고함

    그래서 오인사격으로 ㅠㅠㅠ
  • 답글

    파직스 2019/01/11 21:29:18

    [NikonUser]방갑습니다 02군번 12사단 사천리gop-흘리aop-용대리 대대에서 전역했네요
  • 답글

    몰트너트 2019/01/11 21:55:33

    [에스와이.C]혹시 화장실 다녀오는 병사 쏜 그??
  • 답글

    진주금산 2019/01/11 22:24:22

    [파직스]방갑습니다 02군번 12사단 직할대 보수대 운전병이라 안가본데가 없네요
  • 어쿠스틱아나로그 2019/01/11 19:41:34

    추천 : 4

    아군끼리 오발사고 많았죠
  • 겨울촬영 2019/01/11 19:41:56

    추천 : 3

    저도 저때 작전 나가서 산에서 한달간 살다 왔어요.

    병장 1호봉 때 였는데...가을에, 산속은 춥더군요
  • 답글

    일요일은쉽니다 2019/01/11 19:45:08

    [겨울촬영]전 공병 운전병이라 밥만 실어 날랐는데 매복하는데 엄청 무서웠다던데요 부스럭 소리나면 본인이 일부러 더소리낸다고....
  • 뽈락구이 2019/01/11 19:43:32

    ah64 몇대 뛰우는게 더 효율적이지 않나?
    저때 아군끼리 쏴서 마니 죽었더만 ....
  • 답글

    -아립- 2019/01/11 20:23:46

    [뽈락구이]그때 도입전이었어요.
    그리고 생포가 목적이라 있어도 노답임.
  • 답글

    -아립- 2019/01/11 20:23:51

    추천 : 1

    [뽈락구이]그때 도입전이었어요.
    그리고 생포가 목적이라 있어도 노답임.
  • 아~의미없다 2019/01/11 19:47:06

    추천 : 1

    제 친구도 산속에서 생활..96년 제데하고..9월쯤 아니었나여??
  • SmartAge 2019/01/11 19:47:56

    추천 : 2

    저는 저날 당일 휴가 나왔어요.
  • 지대하수 2019/01/11 19:48:57

    추천 : 8

    저때도 기자들은 밤마다 후레쉬 터트리고 조명 밝히고 해서 아군 위치를 다 알렸다는....
  • 답글

    붉은노을+ 2019/01/11 20:39:39

    추천 : 1

    [지대하수]암튼 기자들은 적군임
  • 뉴욕시계탑 2019/01/11 19:49:05

    21사 현장 투입되었었습니다. 아~ 끔찍한 내 군생활 ...
  • 답글

    따e 2019/01/11 21:03:38

    [뉴욕시계탑]768기입니다.
    저도 당시 투입했었는데 반가워요
  • 안녕하셧쎄예 2019/01/11 19:49:22

    저때 초딩이였는데 저사건 이후로 무장공비라는 단어가 무시무시하게 느껴졌음..
    택시기사인가.. 새벽에 지나가다가 잠수함같은게 좌초되어있는걸 보고 신고해서 지역 병력들과 심지어는 예비군들까지 동원되어서 무장공비 수색 작전을 ㄷㄷㄷ
  • 답글

    나스닥 2019/01/11 19:56:53

    추천 : 1

    [안녕하셧쎄예]아..이거 뉴스에서 본 기억이 나네요
  • Ajebedo 2019/01/11 19:50:43

    추천 : 3

    저때 태기산에서 도닦고있을땐데 산아래 이장님이 올라와서 무장공비 일부가 태백산맥따라 월북하고 있다고 대피하라고 하심. 꿋꿋이 수양을 마치고 몇개월뒤 하산
  • 개소리하고자빠졌네 2019/01/11 19:51:07

    결국 1명은 북조선 무사귀환
  • 필터만T*™ 2019/01/11 19:53:54

    그때 이등병
    그때 멘탈 탈탈 털린거 생각하면
    아직도 ㅎㄷㄷ
  • 노네im 2019/01/11 19:55:31

    추천 : 3

    저 때 이후로... 계급장 부대마크 다 깜장색으로 변경...ㅎㄷㄷㄷ
  • 답글

    일요일은쉽니다 2019/01/11 20:02:39

    [노네im]그전에 바뀌고 있었는데요
  • 답글

    ▶◀하연[霞淵] 2019/01/11 20:06:09

    추천 : 6

    [노네im]부대마크 색없어지는건 한참 나중일이에유 ㄷㄷ 저 약장이 빨강에서 검정으로 바뀌었다고 듣기는했는데 진짠지 카더란지는 ㄷㄷ
  • 답글

    [5dmark3]다루리 2019/01/11 20:06:17

    [노네im]우리부대는 부대마크 검은색 05년도 바꼇는데요?
  • 답글

    노네im 2019/01/11 20:09:22

    [일요일은쉽니다]아!! 그래요? 약장은 저 때 빨간색에서 깜장으로 바뀌걸로 아는데...
  • 답글

    볃두 2019/01/11 20:13:55

    [노네im]맞아요. 군단 기무부대장 대령이

    회의하던 도중에 저격당해서 사망.

    그 뒤로 검은색으로 변경.
  • 답글

    [5d]스츄파츄♥ 2019/01/11 20:15:05

    [노네im]ㅋㅋㅋㅋ 한참뒤에유 ㅋ
  • 답글

    안녕하셧쎄예 2019/01/11 20:21:37

    [노네im]저 군복무할때까지만 해도 부대마크 완장색 있었다가 저 말애때쯤 색빠진걸로 바꼈어요..
    참고로 저는 2003년 8월 군번.. 2005년 8월 전역자
  • 답글

    미래를바꾸자 2019/01/11 20:28:46

    [일요일은쉽니다]계급장은 저 이후로 바뀌었습니다.
  • 답글

    일요일은쉽니다 2019/01/11 20:34:47

    [미래를바꾸자]죄송요 잠시 착각 ㅎㅎ
  • 답글

    일요일은쉽니다 2019/01/11 20:35:03

    [노네im]제가 착각했어요 ㅎㅎ
  • 답글

    케이투21 2019/01/11 21:16:12

    [노네im]그 이후 훈련시 부대마크에 청테이프 부치고 훈련했죠
  • Tomita 2019/01/11 19:55:48

    상근 예비역 말것이랑, 병장 말것이랑 참호에서 밤새 근무서다
    새벽에 폭발음 나고 아침에 둘다.ㅂ.ㅂ.ㅂ.ㅂ....
    그런 사건도 있었지요
    그때 난 상병 말호봉
  • 구구카중고차 2019/01/11 19:59:14

    추천 : 3

    당시 공비중한두명은 40여일동안 생존해서 월북했으니 얼마나 간첩들이 훈련이쎈지 알만
  • 답글

    하민이네집 2019/01/11 20:05:44

    [구구카중고차]월북이요???

    행불자 아닌가요??
    떨어져나간팔 발견했다고 했고

    그팔로 동사나
    매장했을걸로 추측하는거 아닌가요
  • 답글

    mumuban 2019/01/11 20:31:25

    [구구카중고차]나무위키보니 전원사망 ㄷㄷ
  • 답글

    DOLIMI 2019/01/11 20:50:04

    추천 : 2

    [mumuban]1명 월북 성공해서 영웅대접 받고 있다고 하던데요. 총상 입은체로 넘어갔다고 탈북민이 티비서 말했다는 실제로 그 간첩 대외활동 사진도 있더라는
  • 답글

    無所有燮 2019/01/11 21:50:10

    [DOLIMI]월북한사람 장군되었어요 ㅎㄷㄷㄷ
  • 초보눈사람 2019/01/11 20:01:07

    저때 병장이었는데, 분위기 정말 살벌했었죠.
    갑자기 부대방송으로 전투준비 나오고 실탄 지급하는데, 살 떨렸음.
  • [5dmark3]다루리 2019/01/11 20:03:57

    마지막사진보니 빡샌느낌이 드네요 ㅠㅠ
  • cubic3d 2019/01/11 20:05:23

    95군번 철책 사단이였는데 철책에서 빠진상태였는데 전 대대 다시 철책근처 산에서 한달 살다가 후임이 총으로 자살 하는 바람에 부대복귀 했던 기억이나네요
  • 엘리아나 2019/01/11 20:05:34

    저때 상병말호봉 거의 끝날때까지 56일인가 있었네요
  • 자게이스™ 2019/01/11 20:06:28

    추천 : 2

    강원도 사는 울부대 뭐 제대했다가 저쪽으로 소집되서 군생활 보다 더 힘들었다는 슬픈 전설이...
  • 냐용이 2019/01/11 20:06:48

    703특공연대네요.
    전 인근 12사단 공병대 나왔습니다.
    재대 직후 일어난 일이네요.
  • cooool~ 2019/01/11 20:07:37

    저당시 예천 공군비행단까지 실탄지급..
  • 오양골金完起 2019/01/11 20:08:03

    예비군 이틀이나 꼬박
  • Zechs 2019/01/11 20:09:36

    전방초소에서 '시커먼 물체 두개가 응답없이 고속으로 이동했다.'는 보고에 00시에 급 비상떨어져서 날짜로 이틀(시간으로 30시간? 다음날 해뜰때까지 있었으니)을 단독군장으로 실탄이랑 511에 같이 실려(저는 앞에 있었지만;;)서 대기한것도 죽을맛 이었는데 ㄷㄷㄷ;;
  • 에자키 2019/01/11 20:15:54

    고등학교 선배가 이때 총 그냥 쏴갈긴거에 공비가 사살되어 포상받고 조기전역하고 그전에 고등학교 돌면서 안보강연하고 다녔음 ㅋ 학교 운동장으로 호위차에 집차타고 꽃다발 걸고 들어옴
  • Jeg elsker dig 2019/01/11 20:17:34

    병장 2호봉인지 3호봉인지 가물거리는데 5분대기조에 걸려 수류탄 2통과 실탄 지급받고 울산바위 다련장 부대 인근에 간첩 출몰했다고 신고와서 유서쓰고 출동했던 기억이 나네요. 결국 송이버섯 채취 하시던 할아버지여서 한숨 크게 쉬었는데.....
  • 맨샤 2019/01/11 20:20:18

    703특공인데 얘기 엄청들었네요
  • 울음을참는희극배우 2019/01/11 20:22:14

    추천 : 2

    후배 아버님이 저 때 돌아가셨어요.

    간부셨는데.

    레펠하던 중 조준 사격. 방탄모 뒤쪽. 미군은 보호대 있는 부분.

    제가 군에 있을 때도 1년은 레펠. 하다가.

    나머지 1년은 패스트 로프로 바뀌었습니다.
  • 답글

    재우재우재 2019/01/11 21:08:34

    [울음을참는희극배우]저도 레펠 훈련할 때 그 사례 얘기를 들으며 교육받았습니다
  • 답글

    doutor 2019/01/11 21:11:32

    [울음을참는희극배우]헐 기억나네요. 특전사 셨죠?
    그이후로 우리군도 철모 바꿨죠
  • 답글

    배드서퍼스클럽 2019/01/11 21:22:45

    [울음을참는희극배우]그분 아드님 친구분이시군요. 그때 특전사 중사분이 레펠 하다가 한분 돌아가셨지요. 공비의 구형 M16 단발사격으로 희생되신걸로...
  • 답글

    Jeg elsker dig 2019/01/11 21:40:24

    [울음을참는희극배우]그 당시 의무병으로 바로 밑에서 대기중이었습니다. 돌아가시면서도 탄창을 다 비우셨죠.

    지금 생각해도 뭉클합니다.
  • 답글

    hmfender 2019/01/11 22:15:06

    [울음을참는희극배우]국군강릉 병원 근무했습니다 우리병원 후송오셨을때까는 살아계셨는데 우리병원에서 어떻게할수없어서 강릉 아산병원으로 후송후 돌아가셨습니다
  • 유zzang 2019/01/11 20:25:30

    저때 막 일병달고 휴가 나오려다 다 취소되고 상황해제때까지 영내대기했던거 기억나네요. 식별띠 맨날 바꿔달고 난리도 아니었죠. 이때 기준으로 색들어간 계급장에서 검정색 계급장으로 달라졌죠.
  • 에스와이.C 2019/01/11 20:25:51

    21사 양구에있는데..11사가 거기까지 오더군요..여윽시 가락화랑부대.ㄷㄷㄷ
  • 답글

    케이투21 2019/01/11 21:17:47

    [에스와이.C]네 거기 갔었습니다 속초까지
  • 답글

    불링불링크린 2019/01/11 21:18:37

    [에스와이.C]11사단 출신입니다...96군번...ㅠㅠ
  • 自運 2019/01/11 20:25:57

    저때 현장에 있던 1인인데 사실 무서웠다는...
    지금은 뭐 술자리 이야기거리죠 ㅎㅎㅎ
    아는 분은 강릉에서 나이트 오픈하자 마자 저 사건이 나서 결국 나이트 폐업하셨다고 들었네요 ㅎㅎ
  • 타이거샤크 2019/01/11 20:28:06

    추천 : 1

    저 때 싸리비 나무 주우러 갔다가 죽은 이병이 있던 부대에서 98년부터 2000년까지 복무했는데. 교육계 창고 정리하다가 죽은 이병이 쓴 '나의 군생활 목표'를 보고는 마음이 짠했었네요.
  • 답글

    June_July 2019/01/11 20:43:17

    추천 : 1

    [타이거샤크]2사단이죠
  • 답글

    타이거샤크 2019/01/11 20:55:15

    [June_July]네. 정확히는 2사단 공병이죠.
  • 답글

    냐용이 2019/01/11 21:18:35

    [타이거샤크]그때 소대장이 제 후배더라구요.
    예비군 훈련때 직접 들었습니다.
  • slrkhoon 2019/01/11 20:28:14

    제 부대가 강릉... 우리 부대 연병장에 별 몇개가 모였는지 셀수도 없었습니다. 전 자대 전역하는 부대에서 근무했는데 저것들 침투 다음날 전역 (9월 19일) 했습니다. 대대장 전역신고도 뛰어다니느라 못받고 중대장이 약식으로 대충 받고 터미널까지 하사관이 태워줬는데 부대 사람들이 저를 얼마나 부러워하던지.. 군생활 초기에 꼬여서 그렇지 말애은 복 받았었죠
  • The푸른하늘 2019/01/11 20:29:58

    추천 : 2

    저 안인진리 담당하는 부대가 68동원사단이었는데 뚫려서 24사 상비사단으로 변경됨. 68사로 들어가서 23사로 전역함. 11사 들어간 내 친구 이쪽으로 대대가 통으로 올껴옴~~.
  • 오호라009 2019/01/11 20:34:36

    아는형(707부대)이 생방으로 잠수함 해치열고 제일먼저 들어감 내부에 수류탄 자살로 피떡
  • 너거기서뭐하니? 2019/01/11 20:37:16

    00군번인데도 자대가니 저얘깋
  • 너무더워~~~ 2019/01/11 20:39:38

    602경자대 출신인데 702특공연대 태우고강릉 친헝산가서 차에서 자고 고생하고 근처초등학교에서 봉사단이 밥도줘서 먹었던기억이... 603경자대 차량이졸음운전으로 논뚜렁 전복사고발생해서 703특대 한명사망했죠....2달간 작전했는데 경기도에서도 지원을 올정도였으니 엄청났죠....철모 아무쓸모없이 총탄뚫여서 대령죽고 말도 많았죠...옛날 얘기네요.... 이게 아마96년 9월이였죠...
  • 답글

    너무더워~~~ 2019/01/11 20:40:10

    추천 : 1

    [너무더워~~~]칠성산...
  • 답글

    MnM™ 2019/01/11 21:23:26

    [너무더워~~~]오타나신듯, 전복사망사고는 702특공이였어요.
    전복사고 직후 사고 수습하라고 육공에서 내리라고 해서 먼 발치에서 장면을 보고 우리까지는 인원이 필요치 않아 다시 탔었거든요.
    제일 마지막 사진이 우리 중대원이구요. 저 사진은 잊을만 하면 이렇게 넷상에서 한번씩보며 옛 기억을 떠올리네요 ㅎㅎ 얼굴크게 나온 사람이 95년 5월군번 동기 애이에요. 동기중 자대배치 가장 빨리 왔다고 으시대던 애이고 말썽장이였는데 그립네요.
    암튼 50여일 작전하며 삼척부터 고성까지 수색매복을 징글징글하게 했죠, 유명한 칠성산때는 우리대대가 강릉비행장에서 대기중 일어난 사건이라 우리대대 몇개중대가 투입되었는지는 기억 안나지만 우리중대는 특전사와 같이 헬기타고 투입 되었어요. 사고 직후라 분위기 살벌했었고 그날밤 밤사이 인근 매복부대와 오인 사고로 울중대 병장이 발에 관통상을 입었었죠.
    제 대학친구는 한달빠른 703출신인데 사망인원도 많았고 고생도 엄청 더했더라구요.
    어제 기억도 안나는데 저때 기억은 하나하나 선한게 .... 부대원들 보고싶다.
  • Ralph™ 2019/01/11 20:46:11

    1함대 전부 비상 걸려서....

    포항에 있던 우리부대까지 실탄 주네 마네...ㄷ ㄷ ㄷ

    고참들도 집에 전화하고, 막내들도 울먹거려서 전화 시켜주고...

    속으로 부들부들 떨면서 긴장 탔는데

    한 30분 지나니....야 여기 아니래 윗쪽이래 해서..대기모드로 전환 ㄷ ㄷ ㄷ

    그 후에 휴가 나와서 이야기 해보니, 친구들...거기 현장에 다들 나갔었다고....
  • 투덜이스머프™ 2019/01/11 20:46:44

    추천 : 1

    저 한시간거리 살았었어유 ㅠㅠ 밤9시 시내 통제하고 ㄷ ㄷ ㄷ ㄷ ㄷ
  • 샤프란™ 2019/01/11 20:47:46

    그때 전 최 후방인 제주도 전경 근무(레이다기지)
    M60, 휴대용 탐조등, 야시경..... 몽땅 들고 가버리는 바람에
    레이다기지 주변에서 밤에 매트깔고 ㅅ하는 것들 못한걸
    무척이나 아쉬워했던 기억이 나네요
  • ○대박집 2019/01/11 20:48:59

    추천 : 1

    이걸로 예비사단 11사단은 2개연대 쪼개지고 해안사단 되고.

    기계화 사단으로 탈바꿈함.
  • Jossi95 2019/01/11 20:53:51

    저 96군번..... 저때 이등병 3개월차.... 3호봉을 이등병에 붙이기엔 ㅋㅋㅋ
    50일동안 에효!!!! 22사단 55연대 냉천리 대대 였어요!!! 전역할때 장신리서 제대. ㅎㅎㅎ
  • [♩]말통생수 2019/01/11 20:54:54

    자다가 저거 때문에 비상걸려서 김해 활주로 나가서 수송기에 장구들 실어주고 직감들 들어가서 다시 잤음...-_-;;
  • DajuyO™ 2019/01/11 20:55:09

    그때 출동했어쥬ㄷㄷㄷ
  • 로린마젤 2019/01/11 21:13:00

    저때 저도 상병 말쯤이었는데 매우 감사한 마음으로 티비로만 봤습니다. 안전한 후방부대.
  • DOLIMI 2019/01/11 21:18:49

    전 12사 96년 2월 전역 ㅋㅋ.전역 후 미군헬기 담당철책 위로 월경해서 격추 이후 강릉무장공비사건 터짐. 지금은 37연대가 철책에 못 가는거로 아는데 추억의 서뭐대 ㅎㅎ
  • ★아놀드★ 2019/01/11 21:19:52

    추천 : 1

    댓글을 읽고 보니 여자들이 남자들 군대 얘기하는거 싫어하는
    이유를 알거 같단..ㅋㅋㅋㅋ 다 자기가 뭐 한따까리 했다는 얘기만 하네. 아재 증명을 꼭 저토록 해야만 하나
  • 답글

    ☞☜노올자 2019/01/11 21:59:39

    [★아놀드★]다 추억이고 재밋는데요 뭐
  • 하진상 2019/01/11 21:32:58

    저는 93군번이라 집에서 tv로 보았네요 이기자용사들 열심히 뛰어 다니드만요 ㅋㅋ
  • 시유라비 2019/01/11 21:34:20

    95군번인데..저희부대도 보이네요...102여단
    당시 해안경계부대라서 작전지역 외곽으로 투입되서 두달가량 산속에서 생활했던 기억이 나네요
    막판에 저희 포대에서 부함장도 잡았네요...
    그덕에 포대장은 전역 앞두고 있다가 말뚝박아버리고..같이 있던 고참은 한달휴가 저희보대는 삼겹살파티 정도 했던 기억이 나네요
  • 슨존슨 2019/01/11 21:39:28

    기밀이 유출될까 우려해 북한의 비전투요원들은 산에서 모두 처형당함.
  • 구구카중고차 2019/01/11 21:40:29

  • 10MAN+5 2019/01/11 21:41:00

    이글보니 평소에 난척하고 자기 잘낫맛에 살던 고참애....
    비상걸리고 살벌한 상황되니깐 갖은핑계로 현장에 안나갈라고...벌벌떨던 뭐 생각이 나네요...
    배xx 진짜 아...짱나..ㅋㅋ 우연히 같이 외박나갔다가 사고치고 저한테 뒤집어 씌울라고도 했는데..
    야비한 애라서 아마 잘살지도..
  • 답글

    내귀에나팔관™ 2019/01/11 22:12:26

    [10MAN+5]간첩잡았다고 영웅담 과시하면서 살고있을지도..
  • shin1974 2019/01/11 21:54:09

    저때 당시 강릉& 속초지역 동원예비군들은 할 말 없을 듯...
    동원령내렸는데 다들 미참석해서 법적처벌받고 그 이후부터 예비군 동원령 시 미참석에 대한 처벌기준이 강화됐음...
  • hmfender 2019/01/11 22:19:46

    국군강릉병원 근무했는데 총상환자들 좀 들어왔습니다
    아군끼리 오발사고도있고 송이채취하던 민간인 적으로 오인해 죽인경우도 있습니다
  • L2K1 2019/01/11 22:21:59

    11사 9연대
    병장 1호봉 바로 투입
    한 50일 있었던거 같네요

오늘의 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