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서 터미네이터를 봤는데... 진짜 터미네이터군요.





초딩때 토요명화로 터미네이터 1을보고 그 충격에 한동안 잠도 못 이루고

중 2때 극장서 2를 보고 그야말로 신세계를 경험했는데

아프리카 오지에서 다크페이트를 지금 막 보고 나왔습니다.

그야말로 쇼킹한 전개로 시작되더니

린다 누님의 카리스마가 작살이네요.



적당한 유머코드에 2의 향수에 어있는 아재 감성을 자극하며 화려한 액션까지...



캡틴 아메리카 원터솔져 이후 정말 잼나게 본 액션 영화였습니다.



한번 더 보고 싶네요.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SLR클럽 댓글5
  • 파리텍사스 2019/11/09 04:34:08

    저도 재밌게 보긴했네요. 특히 초반 공장씬과 마지막 쇠사슬 전투는 정말 멋졌네요. 그럼에도 까는 사람들도 이해가 가는건 라이즈 오브 더 머신때 썼던 시나리오를 굳이 써야했나 싶네요
  • mali0854 2019/11/09 05:02:08

    재밌었네요. 시간이 금방 지나감ㄷㄷ
  • EM5M2 2019/11/09 05:35:17

    남아공인가요?
  • 옥천HUB 2019/11/09 05:57:00

    반가워요~ 지난주까지 요하네스버그랑 프리토리아에서 업무 좀 보다가 왔네요.
    며칠전 비와서 참 좋았죠?
  • 아이스블루스틴 2019/11/09 07:2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