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십년째 잘되는 음식점은 몇년만에 가도 잘되고 있군요.


카운터만 자식들로 바뀔뿐 여전히 손님이 많더군요.

서울 강북에 몇십년째 하는 유명음식점들은 문닫는 곳도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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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R클럽 댓글5
  • 자게이여친은미인 2019/11/09 03:59:38

    그런곳은 점점 더 잘되는거 같아요.

    점점 더 유명해지면서 동시에 음식맛도 점점 더 좋아지고, 식재료 공급도 원활해서 단가도 낮추고
  • 홍릉크낙새 2019/11/09 04:24:14

    추천 : 1

    여느 식당과 차별화된(경쟁업체들이 좀처럼 쉽게 따라하지 못하는) 특유의 노하우가 있다는 의미죠.
    조리 교과서에 나와 있는 대로의 명시적 지식(形式智, explicit knowledge)이 아니라, 주방에서 다애간 직접 조리하면서 내공을 쌓은, 특정 요리사에게 체화된(embodied) 고유의 조리 기술ㆍ노하우 등, 암묵적 지식(暗默智, implicit knowledge)의 힘~!
    반면, 아무런 노하우ㆍ내공ㆍ자격증도 없이 무작정, 너도나도, 손쉽게 음식업에 뛰어드는 자영업자들이 너무 많은 게 우리 현실~
    백종원씨가 TV 프로에서 강력히 주장한 것처럼, 남의 식당에서 최소한 1년 이상 조리 경력을 쌓은 사람만 개업하도록 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 답글

    사진은모바일로 2019/11/09 04:34:45

    [홍릉크낙새]체인점 오픈 기준을 그리 정하면 되겠네요.
    관련업무 몇년미만 개업 금지.
  • ▶◀하연[霞淵] 2019/11/09 04:32:25

    일단 한자리에서 몇십년동안 장사했다는거는 그만큼의 단골손님들이 있다는거겠쥬 ㄷㄷㄷ 그리고 아마 그 건물 샀을지도 모름;;
  • 알투베 2019/11/09 06:08:13

    그런데 그런 곳 찾아가봐도 잘 모르겠더군요

    왜 그렇게 사람이 몰리는지 이해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