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나름 성공한것 같습니다.

흑수저, 반지하, 열등생

친구들대비 참 가진거 없이 살아왔는데...

운좋게 대학을 가고 운좋게 취업을 하고 운좋게 결혼을 하고..

운좋게 맞벌이를 하고 운좋게 이쁜 딸, 아들의 아버지가 되고..

운좋게 서울 뉴타운 메이져 아파트 30평대에 청약당첨되고 내년이면 입주를 하네요.

뭐 갚을 대출이 많긴 하다만 열심히 맞벌이 하면 감내할 정도이니 나름 성공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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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R클럽 댓글16
  • 이고흐 2019/10/10 01:08:10

    ㅜㅜ
  • 블루베리한통 2019/10/10 01:08:33

    축하드립니다. 입주할때 드는돈도 있지만 기분 째지실껍니다...
  • T323 2019/10/10 01:09:29

    축하드립니다. 열심히 살고계셔서 행운도 함께 하고 있네요.
  • digdag 2019/10/10 01:09:34

    추천 : 1

    축하드립니다.
  • 고옴서방 2019/10/10 01:10:13

    축하드립니다...^^
  • [無플]밥무쓰예 2019/10/10 01:11:44

    축하드립니다.

    저도 학교댕길때 도시락도 못싸댕기고

    초년생때 돈없어서 반지하 창고방 전전하다

    운좋게 결혼해서 지방 구석이지만 아파트사서 살고있습니다.
  • 아이스어메리카노 2019/10/10 01:14:17

    열심히해서 운이 따라오신거같네요
  • 어그로감별사 2019/10/10 01:16:46

    남들다포기하는거 다하섰네여 대단
  • 런치컨트롤 2019/10/10 01:26:47

    추천 : 1

    메모 : 운쩌는 이모탈 버서커
  • hoi79 2019/10/10 01:35:29

    저도 어릴때 완전지하집에 화장실이 바깥에 있는곳에 살았습니다. 방은하나였고 부엌겸 창고같은공간이 하나있었고 연탄을때면서 살았었죠. 지금 저는 34평 새아파트에 화장실 두개딸린집과 예쁜 두딸을 키우고있습니다. 와이프한테 항상얘기해요 저는 이런집에 살아보는게 소원이었는데 이루게됐다고. 저를 키우실때 부모님도 얼마나 힘드셨을지 이해가 가네요. 밤에 화장실갈때 손전등들고 항상 따라오셨는데 지금 생각하면 참 눈물나네요. 어머니가 오늘 병원에 입원하셨는데 이글을 보니 갑자기 옛날생각이 나서 적어봤습니다.
  • 바스동 2019/10/10 01:41:22

    이제 시작입니다_
  • 단바인 2019/10/10 01:41:44

    축하합니다. 열심히 노력하는 우리 모두가 이런 삶을 살면 좋겠습니다.
  • 달리는솜사탕ie♥ 2019/10/10 02:10:37

    축하드려요.다 노력하신거죠.ㅎㅎ
  • 쿼드코어 2019/10/10 03:00:32

    소소하다 할지 머르지만 저의 이상형이시네요.
    저도 이제 집만 남았습니다.
    그게 서울에서는 가장 쉽지 않은 것이지만요..ㅇㅅㅇ
  • zucco 2019/10/10 03:52:01

    애 많이 쓰셨습니다~~~언제나 화이팅 입니다^^b
  • 낮술하고술취하神허깨비 2019/10/10 04:00:04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