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을 여의다"

오늘 3직급 차이나는 직장 여성 동지랑 이야기하다가

"얼마전에 딸을 여의는 선배님이 있어서 축가를 했는데, 나름 기분이 좋더라라고 하니까."

여우다라는 말은 지방에서나 노인들이 사투리로 쓰는거고,
여의다는 죽었다는 말이라고 지적질을 하길래...

어처구니가 없어서,

그러냐? 하고 걍 넘겼는데 맘에 좀 걸려요.

알려줘야 하나요?

지적질도 유식해야 하는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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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R클럽 댓글86
  • 은꼴로강퇴 2018/08/10 20:32:02

    추천 : 15

    여의다는 죽었다는 말인데요
  • 답글

    E1 2018/08/10 20:33:25

    추천 : 6

    [은꼴로강퇴]딸을 시집보낼때도 사용됩니다.

    [출처] 네이버 국어사전

    여의다 [여의다] play

    [동사]
    1. 부모나 사랑하는 사람이 죽어서 이별하다.
    2. 딸을 시집보내다.
    3. 멀리 떠나보내다.
    [유의어] 사별하다1, 보내다
  • 답글

    雅雲 2018/08/10 20:33:30

    추천 : 1

    [은꼴로강퇴]타동사

    (1)

    (기본의미) [(명)이 (명)을] (사람이 부모, 남편 등을) 일찍 사별하는 일을 겪다.

    나는 어려서 부모님을 여의고 할머니의 손에 자랐다.

    비표준어여이다

    (2)

    [(명)이 (명)을] (부모가 자식을) 짝지어 보내다.

    평생을 뼈빠지게 일하고 자식들 다 여의었으면두 다리 뻗고 편하게 살 만도 하건만 파주댁의 고생은 끝이 없었다.

    비표준어여이다
  • 답글

    E1 2018/08/10 20:35:34

    추천 : 6

    [雅雲]딸의 혼처를 찾지 못하여 노심초사하던 한복이 내외는 지난 늦봄, 중매쟁이 말을 믿고 인호를 통영에다 여의었는데….
    출처 : 박경리, 토지
  • 답글

    은꼴로강퇴 2018/08/10 20:47:31

    추천 : 24

    [E1]죽었다는 뜻으로 보통 받아드릴텐데 잘 안쓰는게 좋죠
  • 답글

    [5D3]키작은소년 2018/08/10 20:55:33

    추천 : 2

    [은꼴로강퇴]내가 이상한가 제가사는쪽 5-60대 분들은다 여의다라고 하는데???
  • 답글

    꼬치어묵 2018/08/10 20:56:06

    [E1]잊은 숙제가 생각나내요.
    3년전 10권까지 읽고, 나머지 10귄은 책장에 먼지 받이로 있내요.

    표현 중 "콩 튀 듯 한다"가 압축적으로 제일 좋은 묘사란 생각이 들었는데.
  • 답글

    은꼴로강퇴 2018/08/10 21:01:21

    [[5D3]키작은소년]어디 시골 사시길래;;
  • 답글

    오다길이죠 2018/08/10 21:03:14

    추천 : 1

    [은꼴로강퇴]받아들일텐데....가 맞죠
  • 답글

    쉣쉣쉣 2018/08/10 21:10:08

    추천 : 8

    [은꼴로강퇴]이게 제일 뭐같은 짓이지요... 일반적으로 안좋은 뜻으로 쓰는 말은 쓰는게 아닌데 평소 야상동지분 답답할듯....
  • 께로피 2018/08/10 20:32:40

    추천 : 11

    여의다...는 보통 죽었다는 소린데. 물론 멀리떠나보낸다는 의미도 있지만요.
  • 답글

    께로피 2018/08/10 20:33:22

    추천 : 1

  • 필소구웃 2018/08/10 20:32:42

    알려주세요 무지한 국민에게ㅋㅋ
  • 답글

    필소구웃 2018/08/10 20:33:12

    추천 : 6

    [필소구웃]딸시집보내는걸 여의다 라고 하져ㅋㅋ
  • 오래된미래* 2018/08/10 20:32:57

    추천 : 2

    시집보내는걸 '여의다'라고 하는군요.
    가족 간에 사별하는 걸 '여의다'라고 하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
  • 답글

    오래된미래* 2018/08/10 20:34:00

    추천 : 3

    [오래된미래*]여의다 [여의다, 여이다]
    [동사] 1. 부모나 사랑하는 사람이 죽어서 이별하다. 2. 딸을 시집보내다. 3. 멀리 떠나보내다.

    덕분에 모르던걸 알게 됐습니다.
    헌데 그렇게 잘 사용하지 않는것 같아서 어색하긴 하네요.
  • 선택적고양이 2018/08/10 20:33:03

    추천 : 2

    여의다
    : 일찍 사별하는 일을 겪다
  • 답글

    선택적고양이 2018/08/10 20:33:42

    추천 : 3

    [선택적고양이]찾아보니 ... '딸을 시집보내다' 라는 의미도 있네요 ㄷㄷ
  • 답글

    크래아 2018/08/10 22:29:43

    [선택적고양이]그런뜻이 있다는걸 저도 지금에서야 이 글을 보고 알았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여의다'의 뜻은 죽음으로 알고 있는게 대다수죠...
    위 댓글에서 나왔듯 여의다의 사전적 의미에도 첫번째 의미가 죽어서 이별하다가.....1번의 뜻으로 더 많이들 알고 있을듯 합니다
  • 가루와사비 2018/08/10 20:33:04

    추천 : 1

    여의다 죽다 인대 ?
  • [YOON] 2018/08/10 20:33:05

    추천 : 23

    굳이 여의다라는 표현을 써야 할 필요가 있나 싶군요
  • 답글

    리아호나 2018/08/10 20:36:33

    추천 : 4

    [[YOON]]굳이 쓰면 안 될 이유는 또 있나 싶네요.. ㄷㄷㄷ
  • 답글

    [YOON] 2018/08/10 20:37:18

    추천 : 14

    [리아호나]오해의 소지가 충분하고, 더 좋은 말도 많으니까요
  • 답글

    은꼴로강퇴 2018/08/10 20:40:01

    추천 : 16

    [리아호나]죽었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도 잇으니까요
  • 답글

    샹들리에~* 2018/08/10 21:28:12

    추천 : 3

    [리아호나]우리나라 정서상 딸은 시집가면 출가외인이라는 어른들의 관념이 지배적이죠
    다시말해 시집보내면 없는 자식이 되어버린다는 의미로 이승에서 보내보린것처럼 .... 가급적 나쁜 의미가
    겹치는것보단 좋은 의미만 있는 표현이 더 좋겠지요 ㅎ
  • 답글

    크래아 2018/08/10 22:31:18

    [리아호나]오해의 소지가 충분하죠...많은 사람이 죽어서 이별하는 뜻으로 알고 있는데...소수의 사람들이 시집보낸다는 뜻으로 알고 있다 해서 그런 표현을 쓰면 다른 모르는 사람들이 뭐라고 이해할까요? 다른 좋은 표현이 있는데 많은 사람이 죽음으로 알고 있는 표현으로 써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 3271. 2018/08/10 20:34:34

    추천 : 33

    21세기 들어 딸 시집보내는걸 여읜다고 말하는 경우를 처음 들은 것 같습니다.
  • 답글

    雅雲 2018/08/10 20:35:06

    추천 : 3

    [3271.]저는 좀 뇐네인가 봅니다. ㅋ
  • 답글

    3271. 2018/08/10 20:38:22

    추천 : 6

    [雅雲]밑에 Jade.J님 댓글처럼 예전엔 딸 시집보내는걸 부정적으로 생각했지만 (이제 다시 볼 수 없는, 남의 가족이 되는 등의 이유로) 요즘은 그런 느낌이 전혀 없으니 다른 표현을 쓰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은 시집보낸다는 말도 비슷한 느낌이라.. 그냥 결혼한다고 표현하는게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 답글

    눈사람맨! 2018/08/10 20:55:15

    추천 : 1

    [3271.]저는 부모님 새대 분들께 많이 들었습니다 ㄷ ㄷ ㄷ
  • 답글

    퀀텀스 2018/08/10 21:36:46

    추천 : 1

    [雅雲]제가 살면서 한번도 못들어봤습니다.
  • Jade.J 2018/08/10 20:35:18

    추천 : 3

    여의다 라는 말은 생이별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보통 사별하는 경우에 여의다라는 말을 많이 쓰죠. 물론 국어사전에는 딸을 시집보내다라는 의미가 있긴한데, 썩 좋게 들리지는 않네요. 요즘은 딸을 시집보내도 자주 보잖아요~ ㅎㅎ
  • 답글

    께로피 2018/08/10 20:36:23

    [Jade.J]그렇죠 옛날에는 시집보내면 보기 힘드니까 여의다라는 표현을 썼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으니 생각해 볼만한 표현이네요
  • SLR회원 2018/08/10 20:36:36

    난 죽었다는 뜻보다 말씀하신데로 딸 시집보낸단 말로만 들었고 그렇게 알고 있었네요!
    죽었단 뜻으로는 못들어 봤습니다!ㄷㄷㄷ
  • 답글

    크래아 2018/08/10 22:32:08

    [SLR회원]사전적 의미에도 죽음에 대한 의미가 1번으로 되어 있습니다.
  • ▶◀따따아빠 2018/08/10 20:37:42

    옛날에 다른 마을에 시집 보내면 다시는 못 볼수도
    슬픈 단어네유
  • 반대맨 2018/08/10 20:38:00

    딸은 시집가면 끝이죠.
  • 비오는날에 2018/08/10 20:38:09

    추천 : 1

    전 시골에 살아서 그런지 시집 보낸다란 말로 쓰이는 것도 자연스럽네요. ㄷㄷㄷ
  • [YOON] 2018/08/10 20:38:36

    추천 : 6

    그리고 직장 동지와 3직급 차이 난다는걸 굳이 언급하실 필요가 있나 싶네요.

    물론 본인이 높으니까 말씀하신거겠죠?
  • 하얀로냐프강에서 2018/08/10 20:48:37

    추천 : 2

    거.... 보통은 저런 의미가 있는 줄 몰라서 하는 말이겠죠 뭐.
    저도 이 글 리플 보고나서야 저런 의미가 있는 줄 처음 알음 ㅋㅋㅋㅋㅋㅋㅋㅋ
  • RIVER FULL 2018/08/10 20:49:24

    추천 : 3

    대신할말들이 많은데 굳이 쓸필요는없죠.
    뜻이 여러가지가잇더라도 죽었을때도 쓰는말인데
    좋진 안네요.
  • Forza 2018/08/10 20:50:27

    추천 : 2

    신기하네요..
    저런 뜻이 있는줄 첨알았
  • 걱정말아요그대 2018/08/10 20:53:09

    추천 : 1

    청소년기 까지는 자주 듣던 말이나 이제는 노년층에서나 쓰고 노년층도 잘 안쓰고
  • Wingedhusssar 2018/08/10 20:54:29

    추천 : 13

    언어라는건 안쓰면 퇴화되는 그런거죠... 그게 사전에 나와있건 아니건 간에 그냥 딱봐도 거의다 모를거란 사실을 알만큼 나이를 드신거 같은데도 그런 말을 쓴거보면 좀 안다고 잘난척 하려는 성향이 강한 사람일 것 같네요 혹시 본인은 진짜 다들 아는줄 알았다고 생각한다면 좀 세상 돌아가는걸 모르는 분일지도 모르겠구요..... 주변에 이런사람을 상사로 두면 피곤한 경우 많이 봤지요..... 암튼 친구가 많이 없을 스타일 일지도
  • 답글

    hornet(의준) 2018/08/10 21:18:22

    추천 : 3

    [Wingedhusssar]ㅋㅋ 제 생각을 대신 써줘서 고맙습니다^^
  • 답글

    JasonBecker 2018/08/10 21:32:47

    추천 : 3

    [Wingedhusssar]캬~ 이게 정답이네요

    글쓴 사람은 안봐도 꼰대라는 말을 뒤에서 많이 들을거 같아요 ㅎㅎㅎ
    더 슬픈건 자기가 이런 평가를 받는 건 당사자는 죽어도 모른다는거
  • 답글

    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 2018/08/10 21:44:56

    추천 : 2

    [Wingedhusssar]추천,
    그냥 알려주면 돠지,
    유식 무식 따지는 걸 보니...
  • 답글

    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 2018/08/10 21:45:00

    [Wingedhusssar]추천,
    그냥 알려주면 돠지,
    유식 무식 따지는 걸 보니...
  • 카카오라이언 2018/08/10 20:55:10

    추천 : 9

    대다수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사전적인 의미로만 남아있는 그런 말들을 사용하면서 유식질 하고 싶은건가??
    딸 시집보내고 딸 여의다라고 표현하는 거 한번도 본적 없슴....ㄷㄷㄷ
  • 답글

    너무덥네요 2018/08/10 20:59:37

    [카카오라이언]지금은 거의 없죠.
    예전엔 많이 썻다고 합니다.
    "딸 여웠소?"
    "우리 딸 여울데 있는지 좀 알아봐줘요." 이런식으로요.
  • Rikina 2018/08/10 20:55:45

    여의도 는 그럼..
  • 너무덥네요 2018/08/10 20:56:16

    그럼 글쓴이는 이제 어떡 하실래요?
    상대방 얘기도 반은 맞는거 같은데..ㅎ
  • kodykody 2018/08/10 20:56:27

    틀린 말 아니고,

    잘못 아는 사람은 공부해서 알면 되지만,

    너 공부해라 하면 싫어하지요. 그냥 이런 뜻이다 하면 되고, 못알아들으면 할 수 없는 것이지요.
  • nuII 2018/08/10 21:04:17

    추천 : 1

    내가 알지 못하는 생소한 표현을 들었으면
    그 단어에 다른 의미가 있는지 찾아보든지,
    아니면 상대에게 묻는게 먼저 아닌가요...
    내가 알고있는게 맞다는 전제하에 상대에게 지적하기 이전에요
    ㄷㄷㄷㄷㄷㄷㄷ
  • Zoochitect 2018/08/10 21:06:54

    추천 : 2

    태어나서 처음 듣는 표현이네요...ㄷㄷㄷ
  • 답글

    Zoochitect 2018/08/10 21:10:28

    [Zoochitect]보통 아랫사람한테 죽었다는 뜻으로 여의다는 표현을 쓰지는 않을텐데,
    여의다가 또 죽었다는 뜻일테니까
    딸을 잃었다는 뜻으로 이해할 것 같네요.
  • 포쿠테 2018/08/10 21:07:55

    추천 : 1

    시집보내다라는 의미가 숨어있었을테지만 일단 저는 제목을보고 딸이 죽었다라는 의미로 이해하고 글을 클릭했고 저와같은 사람이 많을것 같습니다. 의미는 의미고 사람들이 이해한바는 의도와 다를수가 있죠.
  • 007브레드 2018/08/10 21:08:10

    추천 : 3

    전라도에서는 지금도...딸 여운다(여의다는)...는 말 씁니다...
  • 기지개郞 2018/08/10 21:08:26

    보통 혼인했다는 말은 나이 많은 사람이 아랫사람에게 할때 사용했던 기억있네요
    그리고 죽다라는 의미는 책에서 주로 보고 말로서는 잘 사용하지는 아니하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제말이 틀리겠지만 분위기에따라 사용해서 어색하면 말뜻이 옳다고해도 사용하면 부자연스럽지않을까요
  • 제발기본맞춤법좀 2018/08/10 21:15:56

    아오 글내용이랑 댓글보니 답답해죽겠네
    내 주변인이었으면 인중 가운데손가락 세워서 찍어버렸음
  • 룬지너스의아이 2018/08/10 21:20:04

    여의다가 죽음이나 시집을 둘다뜻하는게

    멀리떠나보내는 의미로써서 그런거아니였던가요?

    예전에는 딸시집보내면 남인지라 떠나보낸다고한거고


    현대사회에와서는 꼭 ㅇ맞아떨어지는 단어는아닌거같습니다
  • moeck 2018/08/10 21:20:48

    추천 : 3

    무식한 양반들.. 두가지 다 씁니다. 부모님 여의다. 자식들 다 여의고 홀가분하다 등. 서울사람인 저도 다 알아듣는데 무슨 오해를 한다고들...
  • 답글

    크래아 2018/08/10 22:33:46

    [moeck]자신을 제외한 수많은 사람을 무식한 사람으로 만들어 버리는 재주가 있으심
  • 뿡돌이네 2018/08/10 21:21:28

    세상은 아는 만큼 보입니다.
  • ┗Supernova™┓★~ 2018/08/10 21:22:51

    추천 : 1

    시집가다라는 뜻도 있지만 이건 그만큼 예전에는 출가외인이라고해서 한번 시집가면 보기 힘들어서 죽음처럼 그 슬픔을 극대화한 표현이라고 봐야죠. 죽음이라는 부정적 뉘앙스 때문에 시집가다라는 의미로는 잘 안쓰이기도 햐고요.
  • sgbm 2018/08/10 21:22:55

    그렇죠 이거 모르는 사람 많을 겁니다
  • 알보칠로가글 2018/08/10 21:23:53

    추천 : 3

    안쓰니깐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거죠. 아마 제목보고 클릭해서 들러온 사람들 100프로 추모 하려고 들어왔지 ‘와 누가 시집갔나보다’ 라고 생각하고 들어온 뭐 없지않을까 합니다
  • 똥내 2018/08/10 21:25:17

    언어란 통해야 언어죠. 대부분 모르는 말 사용하면서 나 유식해..이런거 별로에요..
  • 찰나=영원 2018/08/10 21:28:42

    왜 시집 보냈다는 말을 못혀~
  • 설남섬녀 2018/08/10 21:28:43

    추천 : 1

    여의다..죽어서 이별하다가 1번으로 나온다는 것에 유의하셔야합니다.
    딸을 여의다..라는 말은 시집 간 후 앞으로(죽을때까지) 볼 수 없(을것이)다..라는 부정적(?)의미가 함축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페로페로고양이 2018/08/10 21:29:14

    그럼 여의도는요???
  • 답글

    RangRangRang 2018/08/10 21:59:10

    [페로페로고양이]여의도는 汝矣島니깐요, 이것과는 다르죠.
  • kodykody 2018/08/10 21:30:32

    추천 : 4

    무식한 사람들 우기는 데에는 답이 없어요.

    모르면 공부를 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야지, 왜 아는 사람보고 똑같이 무식하게 하라는지.
  • JasonBecker 2018/08/10 21:30:35

    추천 : 3

    글쓴 사람이 무식한거 맞네요

    저렇게 사전 찾아와서 맞다고 우겨봤자 예전 고어단어 찾아갖고와서
    요즘 사람들은 이런 단어를 잘 모른다고 우기는거와 똑같죠

    저도 나이가 적지 않은데 여의다 라는 뜻을 시집보낸다로 사용하는 사람
    처음 봤습니다. 참 어이 없네요. 사회생활하기 힘들겠어요
  • 수정이만세 2018/08/10 21:30:44

    추천 : 3

    드라마에서 여운다라는 얘기많이 나왔을텐데..딸래미 여운다라는 식으로..전자가 별로 안나왔을꺼같은데..
  • 瑞-雪 2018/08/10 21:39:57

    추천 : 2

    글쓴이 실망마세요

    전 지금도 결혼식장에 가면 자주 듣는말인데

    다른분들은 아닌가 보네요

    아이고 성님~ 딸내미 여의느라 고생이 많소~^
  • 데마소니 2018/08/10 21:51:21

    길게 썼다가 너무 흉 보는 것 같아 그냥 지웠는데... 언어는 변하는 것이라 안 쓰이고 밀리는 표현은 있기 마련이고, 대화에서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표현을 사용하는게 맞지 않나 생각됩니다. '여의다' 같은 표현도 있다고 가르쳐 줄 수는 있지만, 그걸 앞서서 대화에서 사용할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 ralph386 2018/08/10 21:57:52

    무식에는 답이 없음
  • 돈기계 2018/08/10 22:00:46

    여러뜻이 있지만, 결혼하는 것에 대해 굳이 "여의다"라는 말은 쓰고 싶지 않음. ^^
  • RangRangRang 2018/08/10 22:03:09

    글쓴분이 어처구니없는 거 맞지요.
    아니 사전에 딱~ 나오는 말을 썻는데 그걸로 지적받다니요.

    여의다. 여우다...일상은 아니지만 소설에서 자주 보는 단어입니다.

    시집보내다 결혼시키다의 순 우리말 아닐까요. 시집, 결혼 모두 한자가 들어간 말이니까요.
  • 답글

    RangRangRang 2018/08/10 22:08:04

    [RangRangRang]글쓴분이 어처구니없는 거 맞지요---> 요거 오해있게 썻군요.
    글 쓰신분이 어처구니 없어 하시는게 맞지요...로 고칠게요.
  • ♡곰지♡ 2018/08/10 22:05:18

    저 어릴 때 많이 듣던 말이에요.

    공무원 합격할 정도면 전체적인 문장의 의미를 파악했을텐데...
  • Whitezone 2018/08/10 22:16:00

    남들 안쓰는단어 쓰면서 혼자 유식한척..
    샛ㄹ 언어라는것은 상대방도 알고 있는걸 쓰는게 맞는거죠.
    쉬운 영어 놔두고 토플에 나오는 어려운 단어 쓸 필요 있나요.
    언이는 사회적 약속인데
    대다수 오해할만한 단어를 굳이 쓸필요있나요
  • ▶◀해인해원파파 2018/08/10 22:26:24

    단어상에 기록된 내용은 써도 된다입니다만..
    배경이 된 내용이 예전에는 딸을 시집을 보내면 거의 못보는 즉 볼수 없는 사람임을 뜻해서 그런 내용이 나온듯 합니다.
    죽다라는 내용과 동일하게 씌이는 단어라서 그리 예상해 봅니다.
    이 내용이 맞다면.. 현재는 다른 단어를 사용하는게 낫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 내가가께하와이 2018/08/10 22:36:29

    토지에나 나오는 1900년경 쓰던 여의다를 지금 쓰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ㅎㅎㅎ 여의다는 요즘말로 그냥 죽었다죠
  • 1431259번째회원 2018/08/10 22:45:22

    그 단어는 <부정적>의미 아닌지요?

    문맥상 <여의다>를 쓰는 건 좀 그러네요.

    딸을 보내는 거라 슬픈 건데 축가라니.... 어찌보면 완전 엉터리 문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