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든 노모 밀쳐서 자살로 위장한 아들





인도에서 36살 먹은 것이 65세 노모를

병수발하는게 지쳐서 아파트 옥상에서 밀어 죽인걸

CCTV에 찍혀서 발각되었다는 기사보니

진짜 할말을 잃네요...


저때 어미 심정을 어땠을까....

자살로 위장한게 발각되서 망정이지

수감되서도 통증 호소해서

병원에 있다는 뒷얘기마져 빡치네요.


저 CCTV 사진만봐도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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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R클럽 댓글17
  • hguuy 2018/03/14 01:52:29

    우리나라인가요
  • 답글

    서른마흔다섯살 2018/03/14 02:16:18

    추천 : 11

    [hguuy]첫줄부터 인도라고 적혀있는데 ㄷㄷㄷㄷ
  • 답글

    라니드 2018/03/14 05:01:04

    [서른마흔다섯살]원래 중간부터 읽어야 제맛
  • RATMachine 2018/03/14 01:52:53

    ㄷ ㄷ ㄷ ㄷ ㄷ
  • 사진을향해 2018/03/14 01:53:13

    추천 : 4

    왠지 엄니 마음은 이해해주셧을거란 생각이 드니 마음아프네요..
  • 답글

    Lv.7[AQUA]™ 2018/03/14 01:54:13

    [사진을향해]저도 그게 더 마음이 아파요...
  • DAL.KOMM 2018/03/14 01:53:20

    추천 : 1

    엄마가 시켰을지도.. 한국에서도 비슷한 사건이있어요 아들이 경찰..
  • 솔나무/이영호 2018/03/14 01:59:01

    추천 : 13

    본인이 스스로 생을 마감하고 싶을때 공식적으로 그렇게 해 줄수 있는 존엄사 제도가 필요 하다고 보는 1인 입니다. 사람마다 크고작은 사연들이 있기 마련인데 흔히 기사만 보고는 모든 사정을 다 알 순 없지요.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어서 저정도 까지는 아니더라도 요양병원이나 요양원에 방치되다 시피한 현실이 만만치가 않을겁니다.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자식놈 뭐라하지만 그건 남말 쉽게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일뿐 기실은 그렇게 말하는 만큼 부모를 살뜰하게 보살피는 자식들 많지 않지요.
  • 비오는날에 2018/03/14 02:17:13

    추천 : 1

    우리나라에도 오랜 병 수발에 효자 없다는 말도 있죠. ㄷㄷㄷ
  • 뜨억상남자 2018/03/14 02:17:51

    엄마의 마음도 자식의 마음도 공감이 됩니다
    슬픈일이네요
  • 배아프당 2018/03/14 02:23:23

    추천 : 2

    매달 생활비 드리는 것만 해도 어떤때는 힘든데 병수발은 오죽할까요... 엄마와 자식 마음 둘다 이해가 갑니다... 돈 많이 벌어야겠어요.
  • 아락히 2018/03/14 02:24:20

    추천 : 4

    안락사가 불법과 합법의 경계인 나라들도 있죠.

    병수발이란 건, 진짜 겪어 않곤 모릅니다.
  • 답글

    배아프당 2018/03/14 02:27:42

    추천 : 1

    [아락히]어렸을때 어머님이 외할머니 치매 병수발하는거 옆에서 봤는데... 자기 자식이라도 오래는 못하겠더군요.
  • 라무라무 2018/03/14 02:41:55

    영화 몬스터콜 추천합니다
  • 도르트문트 2018/03/14 02:45:30

    추천 : 1

    긴병에 효자 없다는 말이 사실입니다.
    뇌경색으로 거동을 못하신지 만 14년 되가고 경제력도 너덜거리니
    처음과 다르게 안스런 마음과 담담한 마음을 오가네요.
    그리고 이게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 파급효과를 불러오거든요.
    이혼에 아이 혼자키우고 돈벌면서 병든 부모 챙긴다는게 정상적으로 사는게 어렵습니다.
  • 도르트문트 2018/03/14 02:48:11

    추천 : 1

    뭐 그렇다고 앞뒤 맥락 자르고 봐도 쉘드 찰만한 내용은 아니죠.
    힘든건 힘든거고 썩을 것인것도 사실인거죠. 그래서 더 안타깝네요.
  • 뽀샤시 2018/03/14 02:55:16

    추천 : 1

    노모가 저 상황에서 살고 싶어서 바등거렸을수도
    있다는 생각을 왜들 안할까